나누고 싶은 이야기

“ 하나님께 받아 사는 인생 ”
2026-03-14 12:17:3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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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나면 깨달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인생은 받아서 산다는 것을 아는 때가 옵니다.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고, 내가 개척하는 것이고, 내가 쟁취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던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 인생은 받아서 사는 거구나 하는 날이 옵니다.

그때가 되면, 예수 믿는 우리는 인생은 하나님께 받아서 사는 것이라는 고백을 하지요.

하나님께 받아 사는 게 인생이다.” 이 한 줄을 깨닫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를 더 깨달으면, 무엇을 통해 받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는 방법이 크게 둘입니다.

하나는 세상이 다 아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리스도인만 아는 겁니다. 전자는 원망으로 받는 겁니다. 후자는 기도로 받는 겁니다.

세상의 방식은 원망으로 필요를 받아 채우며 사는 겁니다. 세상 표어는 없으면 원망하라! 그러면 생길 것이다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생활방식입니다. 컴플레인에 능한 자가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세상의 생각입니다.

컴플레인을 하지 못하는 것은, 바보라며 원망을 부추깁니다. 얼마나 원망을 잘하느냐에 인생의 성패가 달렸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나와 가나안 땅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이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은 물이 쓰면 쓰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면 물이 달아졌습니다.

그들이 엘림을 떠나, 신 광야와 시내산 사이에 있을 때,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양식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몸에 밴 공식대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니다.

그랬더니 만나가 내렸습니다. 아침에는 만나를 먹고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애굽을 나왔습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활방식은, 여전히 애굽 방식 그대로였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여전히 삶의 방식은 세상 방식, 예수 믿기 전에 하며 살던 방식 그대로 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새사람이 되었는데, 새 언약의 백성이 되었는데 여전히 없으면 원망하라. 그리하면 생길 것이다가 그들을 지배했습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세상 방식대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 믿고 구원받은 후에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늘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망 대신 기도로 필요를 받아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표어는 없으면 기도하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신다입니다.

원망해도 떡이 생기고 기도해도 떡이 생깁니다. 원망으로 필요를 채우면, 우리는 세상에서 세상을 삽니다. 기도로 필요를 채우면, 우리는 세상에서 천국을 삽니다.

세상 방식대로 살면 세상을 삽니다. 하늘 방식대로 살면 천국을 삽니다. 천국을 미리 살다 천국 갑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기도로 받아 사는 사람입니다.

 

- 조현삼 님의⟪홍해대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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